지금 호암 미술관 입구 벚꽃이 한 창 입니다. 지금 호암 미술관 입구 벚꽃이 한창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활짝 핀 벚꽃도 좋지만 조금 더 있으며 벚꽃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다 마구 떨어질때가 가장 멋졌던 것 같습니다.다 떨어지고 나면 열두달을 또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 마음이 있어 그런지 더 아름 답게 보이네요. Photo Story/2014 2014.04.12
Step by step 뛰지 말고 한걸음씩 조금씩 가는거다. 넘어지면 큰일 나잖아... PS - 가족과 함께 갔던 호암미술관에서.. Photo Story/2011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