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가 50일이 되었답니다.
아직 목도 못가누는 예빈이를 엄마가 억지로 앉히는 바람에 사진 속 예빈이는....ㅎㅎㅎ
아~ 졸려...
너무 작게 태어나서 열심히 먹였더니...^^;
V 라인도 없어지고 뽀동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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