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든든한 우리 큰 딸 원빈이!

JH master 2010. 5. 31. 01:05

어머님과 형님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남한산성 '개미촌'에서 백숙에 닭도리탕을 배가 터지게 먹고
이런저런 얘기도하며 커피도 마시고 원빈양과 오랜만에 형님과 형수 사진도 찍고 왔답니다.


원빈이는 핸드폰을 분홍색 터치폰으로 바꾸었는데 원빈이와도 잘 어울리는 듯...^^


우리 원빈이는 뭐든지 빨리 적응하는 똑똑이랍니다.




톡!톡! 찍어주는 센스!


원빈이는 잘 모르겠지만, 삼촌은 듬직하고 속 깊은 원빈이가 있어 예빈이 걱정이 덜 하단다.

우리 집안 큰 딸이기에 뭐든 스스로 해야 하고 혼도 많이 나지만
예빈이가 원빈이 언니보며 잘 자라 주었으면 하고 생각한단다.


형님네 가족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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