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컨디션이 나빠서 병원 갔다 왔는데
오늘은 열이 조금 오르기에 아가 전용 열냉각시트라는 것을 붙였습니다.
아가들의 친구 뽀로로가 열을 식혀주고 있지요~
우리 딸은 뭘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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