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필요한 것도 살 겸 집 앞 장난감백화점에 갔다 왔습니다.
요즘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라 운동 삼아 걸어서 갔다 왔네요!
예빈이는 가는 동안 잠만 쿨쿨 자다가 집에 다 와서야 일어 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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