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배밀이를 시작했고
소리를 점점 더 크게 지르고 있으며 더 크게 웃을 수 있답니다.
예방 접종도 3차까지 다 접종했으며
한번에 3대의 주사를 맞아도 얼른 안아주면 울음을 뚝 그치는 간호사 언니들도 놀라는~
우리 집 최고 순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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