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해 드린다고 갔다가 마당에 이놈이 딩굴딩굴 하고 있더군요.
한 덩치하지만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진 찍으려니 바들바들 떨어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몸은 덜덜 떨리지만
표정 하나는 늠늠한 척하며 카메라를 쳐다 보내요!
한 덩치하지만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진 찍으려니 바들바들 떨어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몸은 덜덜 떨리지만
표정 하나는 늠늠한 척하며 카메라를 쳐다 보내요!
'Photo Story > 2008,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가집 가족 모임 그리고 제시카키친 (2) | 2008.03.03 |
---|---|
늘 나이 먹는 것에 맞서 싸우면, 언제나 불행해 (4) | 2008.02.20 |
계산기 (2) | 200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