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인 완선이 부부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완선이는 땀 범벅.....ㅜ.ㅜ
에버랜드 도착해서 열심히 분수대로 고고!!
언제나 그렇지만 예빈이 짐이 한가득 가방이 두개나 됩니다.^^
도착 하자마자 엄마도 아가도 멍때리는 중...^^
아직은 조심스러운 예빈이~
일단 엄마의 뽀뽀로 안정을 찾고...
하나둘~ 만저보고!
재미가 쏠쏠하지....ㅋㅋㅋ
우리 복댕이는 뭐든 금방 적응 한답니다.^^;
아직 적응 못하는 현아!
완선이가 적응 한듯...ㅋㅋㅋ
물이 올라오면 눈을 못 뜨는 예빈이..ㅋㅋㅋ
입을 다물지 못하는...^^
완전 신나서 놀고있는 예빈이랍니다.
신나게 물놀이 하고 완선이 부부와 커피도 마시고 도시락도 먹고
저녁엔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지만 그래도 신나게 즐겁게 놀고왔답니다.^^
저녁엔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지만 그래도 신나게 즐겁게 놀고왔답니다.^^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예빈이 이만 큼 컸어요!!! (0) | 2011.10.02 |
---|---|
예빈이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2) | 2011.07.28 |
예빈이 돌잔치에서의 한복입은 모습..^^ (0)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