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항상 함께 하는 아내가 있기에 사진 속 내가 있습니다.

JH master 2008. 3.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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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취미로 찍는 것은 여러 취미 활동 중 가장 많은 것을 남길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 좋은(잘 찍어 준다면~~) 취미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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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정작 내 사진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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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상 함께 하는 아내가 있다면 얘기는 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솔로는 빨리 장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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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다니면 간혹 제 사진도 이렇게 남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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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진을 찍는 행위도 재미있고 결과 물을 보며 아내와 커피 한잔하는 여유도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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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사진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기에 DSLR 보다는 하이엔드 카메라가 작고 편하다고 합니다.
사진에 관심이 없는 아내나 애인에게 무리하게 어렵고 복잡한 카메라로 가르치려 하기보단
원하는 장면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요령과 쉬운 카메라 부 터 시작하는 것이
함께 사진이라는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물론 아내가 찍은 사진을 열심히 후 보정하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그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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