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 조카 원빈이!!!

JH master 2012. 5. 20. 15:55



이젠 다 커버린 조카지만 나에겐 언제나 아장 아장 걸어다니 던 첫째 딸 원빈이!

이젠 예빈이의 최고 언니로 활약 중 이랍니다.^^


5월 좀 이른 캐리비안베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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