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
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
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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