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사랑하는 두 여자와 함께!

JH master 2012. 5. 26. 14:14





살짝만 눌러야 하는데 너무 꾹 눌렀어..ㅋㅋ


출근 전 예빈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골목에 활짝 핀 꽃 구경하러 나왔답니다.

조금 있으면 더 더워지겠지만, 지금이 아이들 사진찍기엔 딱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