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1시 부터는 어린이 야외 풀장이 오픈을 하네요.
아기자기 참 예쁘게 되어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좀 무서워 한다는...^^
이렇게 울기도 하고...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 우리 가족!!!
평일에 노는 것이 조용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 처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캐리비안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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