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니콘 A/S 센터에 갔다가 스튜디오로 출근했습니다.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왔다 갔다 했더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이렇게 몇 장 담을 여유가 있네요.
어제 촬영하다 카메라를 떨어트려 조금 망가지는 바람에 A/S 보내고 이것저것 수리 및 정검 부탁하고
대여 바디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컷 수도 너무 많아서 이번에 셔터 박스도 함께 교환 하기로 했는데
전체 수리비는 좀 많이 나올 듯합니다. 그래도 50% 할인 가능한 부분이 있어 본체 수리할 때 함께 진행하면 공임이 조금은 저렴하다고 합니다.
하여간 이것저것 일이 많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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