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이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 꼬꼬마 였던 원빈이 였는데... )
다른 선물은 못해 줬지만 첫 교복을 선물해 줘서 그런지 마음이 뿌듯합니다.^^;
교복 입고 증명사진도 찍을겸 스튜디오 놀러와서 프로필도 한장 찍었답니다.
잘 어울리네요.
중학교 가서도 지금 처럼 밝고 착한 원빈이로 쭉~~~~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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