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이 만큼 컷어요.
이제 4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한복이 아주 잘 어울려서 스튜디오 와서 몇 컷 찍으려는데 자꾸 장난만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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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뭔지 모르게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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