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혹 전자 피아노를 예빈이 감성으로 마구 치며 알 수 없는 노래를 합니다.^^;
보기엔 그럴 듯 하기도 하고...
저는 예빈이의 행동을 보다보니
우리 예빈이는 개그맨이 되겠구나란 생각을 했었답니다.
역시나 필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개그맨이 될지 음악가가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되든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이쁘게 자라면 되는거죠!!!
예빈아 좋아하는 걸 하면 그게 가장 좋은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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