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누나의 마음

JH master 2008. 4.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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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도 어린데 누나라고 동생 신발까지 열심히 신겨 줍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나라는 이유 하나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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