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은 집에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가끔 가는 곳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왔습니다. 벚꽃은 호암미술관 매표소 전까지의 길 가변에 많아서 벚꽃 구경만 하시려면 호암미술관에 입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벚꽃 구경이 가능한 곳입니다. 아직 조금 이른지 호암미술관의 벚꽃은 아직 만개하지는 않아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4,5일 지나 다시 가면 딱 좋을 듯합니다. 인터넷에 많은 벚꽃 사진이 있기에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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