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카메라를 이용하는 사진작가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pentaxian.com 을 방문하여 보세요!
사진작가마다 촬영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해당 작가의 사진과 사용하는 렌즈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펜탁스하면 떠오르는 색이 빨간색이라 그런지 홈페이지도 빨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오는 작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카메라 바디 보다는 렌즈 그리고 더 중요한건 사진작가의 열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펜탁스 카메라를 한국에 수입 보급하는 동원옵틱스도 이런 멋진 홈페이지 하나 만들면 얼마나 좋을런지... 펜탁스 코리아는 너무 소극적인 마케팅을 한다는 단점이 항상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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