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어느 날 심심한 예빈이와 집앞 공원에 아주 편한 옷 입고
카메라에 50mm 단렌즈 하나 끼고 놀다 왔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은 사진은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이 기록의 의미도 있지만 기본만 알아도 좀 더 나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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