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새로운 카메라 Fuji X-T2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일단 기존 T1은 1,600만 화소였는데 2,430만 화소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4K 영상과 X-pro2 와 같은 듀얼SD를 지원하고 USB 3.0 도 자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디자인이 클래시카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사겠다는 글도 종종 보이는 모델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T2의 센서가 APS-C (23.6mm x 15.6mm) X-Trans CMOS III입니다.

이 이미지 센서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APS-C 센서라 아쉽다는 것입니다.

APS-C 센서 가 아니라 풀프레임 센서였다면 소니가 독차지하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폭이 훨씬 넓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소니 알파 시리즈가 워낙 잘 나온 것도 있지만 풀프레임에 고화소라는 부분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후지필름도 크롭 센서 말고 풀프레임 센서를 기대해 봅니다, 언젠간 나오겠죠.^^


#후지필름 #x-t2 #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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