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평 코바코 연수원 수영장에서 예빈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 모이니 30명정도가 되었는데 유스풀이 깁지 않아서 아이들이 알아서 물놀이를 하네요.^^;
단점은 입장 인원에 비하여 샤워실이 너무 작아서 샤워할때 줄을서서 기다렸다 들어갔는데
좀고 바닥에 온통 물이라 물만 끼언고 나왔습니다.
바닷물이 아니니 일단 집에가서 한번 더 샤워를 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많은 인원이 함께 물놀이 하기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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