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폭염의 연속 그리고 예빈이는 물놀이의 연속으로 까만 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즐거움과 새로움의 하루하루이기에 마냥 즐겁네요.^^
오늘은 죽전 CGV에서 영화 보고 맛난 점심 먹고 집 근처에 도착!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집 근처 카페 아토에서 팥빙수와 커피 한잔 하며 놀았습니다.
이제 예빈이는 혼자서 유튜브를 검색하고 원하는 동화나 캐리와 친구들을 알아서 찾아본답니다.
탭하고 이어폰 주면 알아서 노는 스스로 어린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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