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집근처 카페 아토에서 예빈이하고 놀다왔습니다.^^

JH master 2016. 8. 15. 18:31


이번 여름은 폭염의 연속 그리고 예빈이는 물놀이의 연속으로 까만 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즐거움과 새로움의 하루하루이기에 마냥 즐겁네요.^^

오늘은 죽전 CGV에서 영화 보고 맛난 점심 먹고 집 근처에 도착!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집 근처 카페 아토에서 팥빙수와 커피 한잔 하며 놀았습니다.

이제 예빈이는 혼자서 유튜브를 검색하고 원하는 동화나 캐리와 친구들을 알아서 찾아본답니다.

탭하고 이어폰 주면 알아서 노는 스스로 어린이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