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연어 양식에 성공하여 국내산 활 연어 공식 출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강원도 고성군 봉포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거래처 사장님과 부지런히 출발해서 행사 1시간 전에 도착
관계자분들 만나 인사하고 행사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행사 중에는 싱싱한 연어를 맛 볼 수 있도록 백쉐프에서 나와 바로 연어 회 및 기타 요리를 만들어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바로 잡은 연어라 아주 맛이 좋습니다.^^

맛있는 연어도 먹고 간단한 행사도 보았는데 문제는 날씨!
너무 안 좋아 갑자기 비바람이 불기도 하고 비가 그치면 바닷가의 칼바람에 손이 덜덜 할 정도로 추웠습니다.
날씨가 좀 더 좋았더라면 천천히 더 들러보고 왔을 것 같은데 너무 추워서 기본 행사와 시식만 하고 급하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ㅜ.ㅜ



칼바람에도 쉴 틈 없이 요리하는 쉐프



여러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도 취재하러 다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뉴스를 보니 방송에 나오네요.

요즘 뉴스에 나와야 할 뉴스가 너무 많아 잠깐씩 소개되는 듯합니다.

자~ 아래 싱싱한 연어 사진입니다.^^



백쉐프 초밥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도시락입니다.

동해STF는 해양수산부와 강원도 등의 지원을 받아 2014년 11월부터 고성 봉포항 앞 바다에 은연어 심해가두리 양식시설 10개조를 설치했고 육상에서 부화시킨 무게 200g의 어린 연어를 바다에서 1년 만에 4∼5㎏의 성어로 키워냈다고 합니다. 

양식 연어는 올 연말까지 총 400t이 국내 대형마트와 횟집 등에 활어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튼 맛나게 먹었으니 이정도 포스팅은 해야겠죠!
이젠 더 싱싱하고 맛있는 연어를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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