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펜탁스 소식을 포스팅합니다.

처음 DSLR의 시작이 펜탁스였기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도 계속 소식은 찾아보고 있는지라 이번에 APS-C 플래그십 모델인

Pentax KP 는 기존  K-3II 후속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싱은 K-1과 같은 프라임(Prome IV) 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최신 바디인 만큼 처리속도도 빠르고 고화질, 고감도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기사에서도 가장 먼저 나오는 두 가지 스펙이 ISO 819,200을 지원과 2,432만 유효 화소입니다.

지금 나오는 바디는 기본 2천만 화소는 기본인가 봅니다.


AF는 K-3 II 와 같은 SAFOX 11 채용되었으며 측거점은 중앙 25포인트, 크로스 27포인트 입니다.

셔터 속도는 최고 1/6000초이며, 저소음 전자 셔터는 1/24,000초입니다.

연사는 초당 7프레임.


뷰 파인더는 시야율은 약 100%이며, 액정은 3인치 92.1만 화소로 틸트 방식입니다.

플래그십인 만큼 기존에 펜탁스에 들어있는 기능은 다 들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스펙 중에 영하 10도에서도 정상 작동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요즘 플래그십 바디는 다 그렇지만 제가 펜탁스 DSLR을 사용하다 그만둔 이유가 상당히 춥던 어느 겨울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카메라의 센서에 이상 현상이 발생하여 그 날 사진을 망치고

이후 A/S 센터에 문의하고 일본까지 보냈지만 결국 교환으로 마무리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펜탁스 카메라와 렌즈를 정리하고 타 브랜드로 넘어갔기에 이 부분은 꼭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뭐 운이 없어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카메라를 믿고 촬영할 수 있다는 신뢰는

정말 카메라 선택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K-1 이후로 디자인도 나름 멋지게 변화하는 것 같고 토이 카메라 회사로 가는 줄 알고 내심 불안했는데

이제서야 점점 옛날 명성을 찾아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수입사도 세기 P&C로 넘어가면서 좀 더 믿을 만해 진 것도 같고 여러 가지 발전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펜탁스를 잡아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펜탁스 KP 영상 보면서 KP를 기다려 봅시다!

홍보 영상은 뭐 좀 아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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