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사랑 가득한 원빈양

JH master 2008. 6. 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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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커서 함께 어딜 가도 스스로 잘 처신하고 삼촌도 잘 도와주는 원빈이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말이 있지만 원빈 이는 너무 빨리 어른스러워 지는 것 같다...
좀 더 놀아주고 좀 더 함께 해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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