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운동회

JH master 2008. 5. 2. 11: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카 운동회에 갔다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 달리기와 소고를 이용한 공연 정도만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응원!!!! 하지만 응원보다는 반 친구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빈이 친구 현진이 친하면서도 약간의 라이벌(?) 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리기 준비!!!
출발 신호를 노려보는 아이가 보통 일등을 합니다.
마냥 앞만 보면 출발시 버벅 되는 경우가 있죠! 누가 일등 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등학교 1학년 생들은 체육복도 파란색, 초록색, 주황색 입니다.
1학년과 2학년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고 1학년은 아직 아기티도 나고 아장 아장 아주 귀여워요.
교장 선생님 연설하는데 모두 딴 짓을 하고 있답니다.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가득한 원빈양  (0) 2008.06.20
점점 예뻐지는 원빈양!  (4) 2008.04.10
사랑과 믿음이라는 운명이 만들어준 인연  (4)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