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원빈양의 태권도 도장 승급심사 중에...^.^

JH master 2008. 12. 27. 20:40

오늘은 하나뿐인 조카 원빈양 승급 심사를 한다기에 태권도 도장에 갔다왔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띠가 흰색입니다.
오늘 지나면 노란띠가 된다는...^.^
( 발차기는 검은띠 아닌가요~ )


그래도 힘있는 발차기!!!!
우리 원빈양이 힘은 좀 남다르기에 한방에 빠작~


교회 집사님 아들인 경호도 있네요.
( 낮익은 얼굴들이 참 많았습니다. )


경호는 주황띠라 그런지 날라서 격파!


검은띠는 달라도 다르더군요.
여러장을 한방에....^.^


사실 흰띠는 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격파 한번과 동작 몇개 하니 끝나고 나머지는 끝없는 기다림......ㅋㅋㅋ


우리 원빈양이 흰띠 중 가장 크네요.
누구나 태권도는 흰띠 부터 시작하기에...
키 순으로 하면 우리 원빈이는 시작 부터 검은띠 정도 될 듯 한데....^.^;


원빈이 말로는 유치원생도 깔본다는 흰띠.
오늘 부터는 노란띠~ 폼은 검은띠~

P.S - 도장의 규모에 비해 학생이나 학부형들이 너무 많아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몇 장 없네요.
한자리에서 줌으로만 땡겨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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