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에 잠시 들린 쁘띠프랑스~
너무 이른 시간이었는지 뭔가 준비가 덜된 듯 한 느낌과 추운 날씨 덕에
후다닥~~~ 보고 나왔습니다.
.
.
.
.
.
.
.
.
.
.
제 생각엔 여름이나 봄에 가서 느긋하게 커피한잔하면서 돌아다니면 참 좋을 듯 한 곳입니다.
'Photo Story > 2008,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얼굴들... (8) | 2009.02.23 |
---|---|
집에 오는 길.... (6) | 2009.02.17 |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2) | 200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