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 중에 오랜시간 변함없이 반가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인 태원이~
오랜 인연도 인연이지만 사는 집도 가깝고 태원이 부모님 부터 동생 진희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라 언제나 반갑고 편한 친구이자 동생들입니다.
이젠 두 아이의 엄마지만 한번 뭉치면 오래전 학창시절의 우리로 돌아가기에 더욱 반가운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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