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다른 이의 블로그로 여행을 다닌다.
밸리를 통해서 다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연결의 연결을 따라 다닌다. 다니다 한자 두자 답 글도 달고... 그런데 갑자기 좀 바보 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이 좋은 날에 인터넷 서핑이라니... 바보 아닌가?
밸리를 통해서 다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연결의 연결을 따라 다닌다. 다니다 한자 두자 답 글도 달고... 그런데 갑자기 좀 바보 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이 좋은 날에 인터넷 서핑이라니... 바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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