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치고 너무 얌전한 민규!
동생 돌잔치에 사용할 야외촬영이라 동생 위주로 촬영을 하기에
주인공이 아닌 나머지 형제들은 좀 삐치는 경우가 많다.
모든 관심이 어린 동생에게 집중되다보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아이의 여린 마음인지라~
지금 생각해보니 민규는 삐치지도 않고 동생도 잘 보고(?) 참 착했어! 착해!
* 동생 야외촬영이라 민규사진 많이 못 찍어줘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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