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축제가 한창인 놀이동산에 있는 정원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마음이 머리보다 무거울 때 찾아가
사람 구경도 하고 커피 한잔하며 쉬었다 오기 참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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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선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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