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까지 일하고 잠을 자는데 배가 아파서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가 띵하고 몽롱한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온통 하얀색으로...
지금의 내 머릿속도 하얀 도화지처럼 아무 생각이 없는데 말입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오늘을 하나하나 그려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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