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OST' 중에서 The Folk crusaders -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슬퍼 견딜 수 없어) 입니다.
어제 저녁에 공중파에서 '박치기'를 방영하기에 바로 생각나는 노래는 '슬퍼 견딜 수 없어' 와 '임진강' 이더군요.
이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다시 보아도 너무 좋은 영화다보니
'박치기2'가 개봉하였지만 1편의 좋은 느낌과 다를까 아직 못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슬퍼 견딜 수 없어'로 하루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e Folk crusaders -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胸にしみる 空のかがやき 가슴에 사무치는 하늘의 반짝임
今日も遠くながめ 涙を流す 오늘도 먼 곳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悲しくて 悲しくて 슬프고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견딜 수가 없구나
このやるせない もやもやを 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誰かに 告げようか 누구에게 말할까
白い雲は 流れ流れて 새하얀 구름은 흐르고
今日も夢はもつれ わびしく揺れる 오늘도 엉클어진 꿈은 쓸쓸히 흔들려
悲しくて悲しくて 슬프고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견딜 수가 없구나
この限りない むなしさの 이 끝없는 허무함을
救いはないだろうか 구할 수는 없는 걸까
深い森の緑にだかれ 깊은 숲속 녹음에 안기어
今日も風の唄に しみじみ嘆く 오늘도 바람의 노래에 마음 속 깊이 한숨짓고
悲しくて悲しくて 슬프고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견딜 수가 없구나
この燃えたぎる 苦しさは 이 타는 듯한 고통은
明日も 続くのか 내일도 이어질까
明日も 続くのか 내일도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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