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보고 왔습니다.
원작 소설을 보지 못하여 알 수 는 없지만 그냥 저냥 볼만합니다.
가장 실망을 주는 부분은 마지막 마무리하는 부분인데
뭐가 그리 급한지... 급! 마무리를 합니다.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신 분들은 아주 실망이 크실 듯 합니다.
윌 스미스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것은 '행복을 찾아서 ( The Pursuit of Happyness )'인데 '나는 전설이다' 보다 더 볼만합니다.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원작 소설을 보지 못하여 알 수 는 없지만 그냥 저냥 볼만합니다.
가장 실망을 주는 부분은 마지막 마무리하는 부분인데
뭐가 그리 급한지... 급! 마무리를 합니다.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신 분들은 아주 실망이 크실 듯 합니다.
윌 스미스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것은 '행복을 찾아서 ( The Pursuit of Happyness )'인데 '나는 전설이다' 보다 더 볼만합니다.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0 - 빠르게 또는 느리게~ (0) | 2008.02.04 |
---|---|
크래쉬 (2004, Crash) - 인종,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Crash (0) | 2007.11.30 |
킹덤 오브 헤븐 (2005, Kingdom of Heaven) - 궁극의 감독판 (4) | 200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