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시간 누군가를 만나 커피숍에서의 커피 한잔하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네요.
제가 자주가는 율동공원에 있는 카페베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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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다른 주말보다 조금 빠르게 금요일 부터 정신없을 듯합니다.
금,토,일 정신없이 일에 빠져 있다가 월요일에나 좀 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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