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어딘가 거닐고 싶은 그런 날...

JH master 2009. 9. 10. 20:02



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다 보면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어딘가 거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어서 카메라 들고 가까운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조용히 공원을 거닐며 시원한 바람이 안내하고 마음이 가는 곳을 한장 한장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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