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에서 보니 핸드폰에 수없이 많은 전화번호 중 내가 걸지 않으면 전화올 가능성이 없는 번호는
하나하나 지워며 정리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영업일을 하시는 분의 경우는 다를 수 있겠죠! )
핸드폰에 새로운 번호를 저장하기는 쉽지만 삭제하기란 생각보다 망설여 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보면 제발 내 연락처를 삭제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도 있을 법합니다.
오늘 몇개의 번호를 삭제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홀가분 하네요~
P.S - 요즘 Nikon 신제품 정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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