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빈이랑 호암미술관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호암미술관에서 가족들과 가을 햇살을 느끼며 도란도란 놀다 왔지요. 사진 속 예빈이 옷은 예빈이 큰엄마가 사온 오늘의 선물이랍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