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호암미술관에서 가족들과 가을 햇살을 느끼며 도란도란 놀다 왔지요.
사진 속 예빈이 옷은 예빈이 큰엄마가 사온 오늘의 선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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