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모래사장 따뜻한 바다 물 그리고 조용한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았던 '바람아래 해수욕장' 사람도 별로 없고 넓은 해변이 너무 멋집니다. 함께간 우리 원빈양과 할머니... 둘이서 손 꼭 잡고 바다로~ (할머니 너무 씩씩하다는~) 아내도 오랜만에 보는 바다인지라.... 좋아라 하고~ 시원한 바다 바람이 계속 불어주기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시원함이 느껴 진답니다. 이번 여행에는 아내도 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사진 찍고 보는 재미가 쏠쏠한가 봅니다! . . . . . . . 자!!!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샷!!!! 원빈양과 아내가 함께 점프~ 이리도 타이밍이....-.-; 그래도 점프샷은 즐거워요!!! 점프샷은 사진찍는 과정이 더 즐거운 듯 합니다!!! 카메라 들고 뛰면 높이 못 뛴다는~~~ 우리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