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중학교 올라갑니다.^^ 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이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꼬꼬마 였던 원빈이 였는데... ) 다른 선물은 못해 줬지만 첫 교복을 선물해 줘서 그런지 마음이 뿌듯합니다.^^;교복 입고 증명사진도 찍을겸 스튜디오 놀러와서 프로필도 한장 찍었답니다.잘 어울리네요. 중학교 가서도 지금 처럼 밝고 착한 원빈이로 쭉~~~~화이팅!!! Photo Story/원빈&예빈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