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빈이가 인사 드려용~~ 예빈이 이 만큼 컷어요.이제 4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한복이 아주 잘 어울려서 스튜디오 와서 몇 컷 찍으려는데 자꾸 장난만 치네요.^^;......2월은 뭔지 모르게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