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금 만나! 당장 만나! 요즘 사진 찍을 일도 많고 제 자신도 미친 듯이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밀린 사진작업 하다 무진군님과 통화하고 분당까지 날아와 준다기에 '당장 만나!' 분위기로 나갔다 왔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와 밀린 수다를 떨다 기분 좋게 집에 왔네요.^^ P.S - 제혁아! 열심히 한 만큼 결과는 당연히 따라오는 법이란다. 화이팅!!! Photo Story/2010 2010.04.13
오랜만에 프로필 이미지 변경~ 오랜만에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하였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꾸자니 손도 많이가고 지금 블로그 스킨에 불만도 없다보니 항상 프로필 이미지만 변경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선정시 항상 카메라 뒤로 얼굴을 숨긴 사진이 선정되는 건 얼굴을 비공개로 처리하기 위함(?) 아니면 얼굴이 작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 이라고나 할까요....^^; 실은 왼쪽 눈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더 편하고 사진도 잘 나오기에 오른쪽 눈 보다 왼쪽 눈을 주로 사용합니다. ( 외국 유명한 사진작가분들 중 왼쪽 눈으로 촬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저는 왼쪽 눈으로 보는 세상이 더 감성적인가 봅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9.11.20
빠른 한주가 될 것 같아요 늦은 저녁시간 누군가를 만나 커피숍에서의 커피 한잔하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네요. 제가 자주가는 율동공원에 있는 카페베네입니다. . . . . . 이번 주말은 다른 주말보다 조금 빠르게 금요일 부터 정신없을 듯합니다. 금,토,일 정신없이 일에 빠져 있다가 월요일에나 좀 쉴 수 있겠네요. Photo Story/2008,2009 2009.09.03
나를 찍다. 촬영가서 찍은 화장실 셀카입니다. 항상 즉흥적으로 찍게 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찍히곤 합니다. 가끔은 준비없는 여행이 더 설레이는 것 처럼 사진도 그런가 봅니다. (마음에 들어 블로그 로고 이미지로 사용하기 결정!!!) Photo Story/2008,2009 2009.03.30
외출 전... 외출 준비 중에 화장실 셀카~ 요즘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사진 스타일이 좀 변하는 듯 하다... 아니 변화를 주고싶다! Photo Story/2008,2009 2009.01.30
오랜만에 범피 셀카 날려봅니다. 자신보다 주변을 더 많이 찍다 보니 가끔은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왼손에 카메라를 들고 팔을 쭉 피고 한방 날려주는 센스~ ( 세수하기전에 찍은 사진이라 모습이 엉망이다..... 긴목은 더 길어 보이고... ) Photo Story/2008,2009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