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여자와 함께! 살짝만 눌러야 하는데 너무 꾹 눌렀어..ㅋㅋ 출근 전 예빈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골목에 활짝 핀 꽃 구경하러 나왔답니다.조금 있으면 더 더워지겠지만, 지금이 아이들 사진찍기엔 딱 좋은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6
범피 가족의 여름 스케치 - 수연이~ 아내도 모처럼의 여유를~ 간간이 팔자 주름도 신경써 주는 센스!!!! 언제나 믿어 주고 도와주는 아내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가족의 추억을 예쁘게 담아 두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Photo Story/2008,2009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