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11일 아침 예빈이 머리하기 오늘은 교회를 갔다가 지인 결혼식장에 가는 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와이프는 언제나 부지런하니까 아침 일찍 준비를 마쳤고, 우리 집 이쁜이 머리를 하느라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머리 하는 중에도 열심히 놀고 있는 예빈이~ 나도 빨리 준비해야 하는데 티격태격 머리 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면장 담았습니다.2016년 12월 11일 우리 집 아침... Photo Story/원빈&예빈 2016.12.11
in the morning 주말 아침 촬영도 있고 보정 할 일도 많아 아침 일찍 나온 작업실엔 좋은 햇살이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모두 모두 굳모닝!!! Photo Story/2011 2011.11.20
하얀 아침 어제 새벽 3시까지 일하고 잠을 자는데 배가 아파서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가 띵하고 몽롱한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온통 하얀색으로... 지금의 내 머릿속도 하얀 도화지처럼 아무 생각이 없는데 말입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오늘을 하나하나 그려 보아야겠습니다. 일상(日常)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