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원빈양 아는 분이 운영하는 커피집에 놀러갔을때 찍은 원빈양 사진입니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학교가 임시 후교하는 바람에 집에서 무척이나 심심해 하고 있답니다. 학교와 학원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겠죠....^^ 그래서 그 동안 충전 케이블이 고장나서 못하던 닌텐도DS의 충전 케이블과 새로운 터치펜을 사주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게임도 하나 사줘야 겠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09.11.08
지난 여름... 지난 여름 사진입니다. 계속 보관만하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바로 바로 정리하지 않으면 한참 후에나 정리하게 된다는...^^; Photo Story/2008,2009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