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간질~ 예빈이!! 동글~ 동글~ 이쁜 예빈이랍니다. 잠도 잘자고 찌찌도 잘먹고! 심심할때 엄마 아빠가 이렇게 간질 간질... 너무 잘 웃는 예빈이! . . . . . . . 엄마 아빠는 벌써 이뻐서 쓰러졌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7.03